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그동안 별 일이 없었기 때문에 글을 쓸 만한 내용이 없었어요...
그동안 영어공부라고 한다하면 그냥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팟캐스트 일빵빵 라디오를 듣고(현재 50강 정도 들었네요)
매일 듀오링고 한시간 정도 하긴 하는데 목숨이 무제한이라서 집중을 하기보단 다이아리그에서 점수를 높이기 위해 막 틀려도 제대로 보지 않고 넘기면서 하다보니 이게 영어공부인지 게임인지 헷갈리네요..
10월 15일에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잠깐 신세 지고 있는 친구집에서 짐을 정리했습니다.
캐리어에 막 쑤셔넣으면서 아마 당연히 위탁수하물을 추가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15KG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은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이제 출국 날짜는 다가오는데 아직까지 크게 간절함이 없는지 영어공부를 하루종일 해도 모자랄 판에 그냥 유튜브 보면서 딩가딩가 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저같은 성격은 일이 닥쳐야 시작하는 벼락치기 스타일이여서
아마 호주에서 피눈물 쏟아내면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 내일 다시 한번 짐 더 정리후에 머리도 한번 자르고 공항에 가려고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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