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크게 내용이 없어서 토일을 묶기로 했다.
금요일날 첫 풀타임이자 첫 오버타임을 너무 심하게 해서 허리도 아프고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는 아프지 않았다.
토요일은 정말 잉여로웠다. 쉐어생 브리아나가 집주인한테 부탁을 받았는지 잔디를 깎는다고 자기 강아지를 잠깐 봐달라고 했다.
강아지는 볼때마다 나 보면 햝고 그러더니 막상 엄마가 안보이니깐 계속 짖어댔다.
브리아나는 잔디를 깎다가 비가 좀 내려서 멈추고 나도 잠을 잤다. 자다가 강아지 짖는 소리에 깨버렸다...
토요일은 울월스가 빨리 닫기때문에 일찍 문 닫기 전 쇼핑몰에 가서 옷도 사고 장도 좀 봤다.
나오는 길에 비가 내렸는데 우산을 안 사서 비가 좀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
토요일은 정말 한 게 없다. 그나마 홈CCTV 설치? 이것도 뭐 간편했다. 한 30불도 안되는 가격으로 샀는데
괜찮은 거 같다. 360도 회전도 가능하고 움직임 감지도 잘 되어서 괜찮다. 아마존 배송이 생각보다 빨라서 주말에 시켰는데 5일만에 배송이 온 거 같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야 겠다.

영어공부는 거의 안하고 새벽 1시쯤 잠들어서
일요일 7시 좀 넘어 깬 거 같다. 듀오링고를 해주는데 오늘로써 500일을 돌파했다.
항상 얘기하지만 500일했지만 등수올리기에 급해서 목숨 무제한으로 문제도 제대로 보지 않고 막 했기에
이걸로 영어가 향상 되거나 한 건 거의 없다....
그냥 오늘 하루도 안하는것보단 나은 영어공부를 했다 라고 자기위안을 할 뿐이다...
그래도 일요일이라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기에 쉐도잉 공부도 좀 하고 영어단어 1500 기초단어 유튜브 보면서 조금 연습 했다.
거진 한시간 정도 한거 같다.
낮잠도 때리고 일어나서 운동도 좀 하고 하니 벌써 19시... 그래도 내일은 오후 출근이라 여유가 좀 있어서 밤에 좀 늦게 잘 예정이라
자기전에도 공부 좀 해야겠다. 공부하자 공부하자 너 금요일날에도 말 못 알아들어서 힘들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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