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수요일 정말 힘들었다...
월요일은 체감상 하루가 너무 길었던 거 같다.. 두번째 스모커 타임을 갖기전까지 정말 오래 걸렸던거 같다.
그래도 연장근무는 따로 없었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와서 듀오링고를 하니 하루가 너무 짧았다..
화요일 어제도 정말 정신 없이 바빴던 거 같은데 사실 월요일하고 화요일은 잘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역시 일기는 밀리면 안된다... 비슷비슷하게 리프팅하면서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위 지방 제거도 했던거 같은데 느리다고 좀 지적받았고 또 치맛살 지방을 제거하는 법을 배우긴 했는데
사수분이 한번 가르쳐주고 계속 다른 일 하길래 애매할때마다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계속 쌓여가서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받았다.
리프팅이 마음은 가장 편하지만 또 가장 힘들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차를 고치러 갔다.
사실 어제 주변분들에게 차 고친다고 얘기했는데 어떤 분이 차를 매일 짧은 거리만 왔다갔다 하면 차배터리가 충전이 안되고 방전될수 있다 라고 하길래 내 차도 혹시나 싶어서 화요일날 퇴근후에 동네 한바퀴를 더 돌아서 어느정도 충분히 배터리를 충전시켰다고 생각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 차 시동이 잘 걸린다면 그냥 고치지 말고 더 지켜보기로 했었는데
어젯밤의 수고가 무색하게 시동이 잘 안걸리길래 그냥 고치자 마음먹고 카센터에 갔다.
차 수리를 맡기고 집에 걸어오다가 공원에서 운동 좀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울월스에 들려 장을 보고 집에 와서 듀오링고하다가
밥 먹고 평소보다 일찍 걸어나와 카센터로 갔다.
딱히 무슨 문제인지 얘기해주진 않아서 그냥 380달러... 2번째 페이슬립을 받았지만 월급은 그대로 스쳐간다.. 아무튼 결제만 하고 영수증 받아서 차를 타고 공장에 왔다.
오늘은 리프팅 하던 다른 한국인분이 새로운 업무를 배우러 들어가서 사람이 줄어 리프팅 횟수가 정말 많았다...
정말 힘들었다... 좀만 지나면 다 쌓여있어서 정말 미친듯이 날랐다.
어찌저찌 시간은 쭉 흘러서 두번째 스모커 타임이 끝나고 마지막 시간에는 논할랄 작업하는 거 분류하는 걸 도와주고 그 후에 또
미친듯이 리프팅하다가 9시 반 넘어서 소가 끝나고 마무리 작업을 도왔다..
이제 겨우 풀타임 3일차인데 정말 너무 힘들다.. 내가 과연 여기서 세컨 써드를 잘 딸 수 있을까?......
마감타임은 거의 매일 1시간정도는 연장하는 거 같다..
아무튼 집에 돌아와서 설거지를 하고 일기를 쓰고 있다.
내일은 큐피버 스킨 테스트 때문에 또 30분 일찍 가야 한다. 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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