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2

D-1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는 중...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그동안 별 일이 없었기 때문에 글을 쓸 만한 내용이 없었어요... 그동안 영어공부라고 한다하면 그냥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팟캐스트 일빵빵 라디오를 듣고(현재 50강 정도 들었네요) 매일 듀오링고 한시간 정도 하긴 하는데 목숨이 무제한이라서 집중을 하기보단 다이아리그에서 점수를 높이기 위해 막 틀려도 제대로 보지 않고 넘기면서 하다보니 이게 영어공부인지 게임인지 헷갈리네요.. 10월 15일에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잠깐 신세 지고 있는 친구집에서 짐을 정리했습니다. 캐리어에 막 쑤셔넣으면서 아마 당연히 위탁수하물을 추가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15KG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은 여유가 더 생겼습니다. 이제 출국 날짜는 다가오는데 아직까지 크게 간절함이..

(D-10)30살의 막차 호주 워홀 준비

안녕하세요 10월 18일 저는 한국을 떠납니다. 늦은 나이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한국에서의 생활을 잠시 접고 호주를 가려고 합니다. 일단 저의 목표는 써드비자까지 따서 3년동안 호주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며 나머지 목표들은 차차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도착을 하게 되면 매일매일 일기형식으로 저의 생활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영어실력이 얼마나 발전하는지도 생생하게 담아보고 싶은 소망은 있지만 말처럼 쉽지 않을거 같네요. 이 일기는 3년동안 꾸준히 잘 작성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