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롭게 구한 에어비엔비 임시숙소는 꽤나 마음에 든다. 처음으로 생긴 개인방 외국인쉐어생들과 인사를 나눴었고 그중에는 한국인 여성도 있어서 조금의 대화를 나눴다. 그분은 농장을 계속 추천하지만 한국인들이 절대로 하면 실수 농장가기.. 나는 설득당하지 않았다... 아무튼 다음날에는 아침일찍부터 그동안 호스텔에서 쌓여있던 나의 빨래를 전부 돌렸다. 상쾌하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을 구하지 못해 불안감은 커져갔다. 킹가로이에 4일날 갔다와서 하루가 지났는데 연락이 없길래 결국 저번에 동행했던 분에게 여쭤봤다. 내일 다른 육공장 직컨 갈 생각있냐고? 그분이 다시 연락을 주셨는데 저번에 동행했던 분은 가지 않는다는 거였다. 결국 그래서 나는 오일쉐어를 더 알아보았다. 7일날 연락이 왔다. 3명이나 오일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