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총정리 시간입니다! 이번주는 월초가 주중에 있어서 총정리가 살짝 늦었네요.
호주에 온지도 5개월이 넘었습니다.
3월 역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개월 일한 고기공장에서 퇴사하고 새로운 공장으로 왔고
기다렸던 세컨비자 승인도 아주 빨리 되어서 써드비자를 따기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공장은 출퇴근시간이 길긴 하지만 그래도 전에 다녔던 곳보다는 더 나은거 같아요.
플로어 청소 업무에서 나이프핸드일로 바뀌게 되어 이번주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같이 지내던 하우스메이트와 연인 사이가 되어 그녀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워홀 5개월차에 이제는 외국인여자친구까지 생긴 저의 영어실력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처참합니다...
도대체 언제쯤 귀가 뚫릴까요...?

이번달 지출이 꽤 큽니다.
한인마트가 집주변에 있어서 식비도 꽤나 많이 나왔고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데이트도 하다 보니
금액이 평소보다 더 나왔네요.
새집으로 오면서 여러 생활용품 구매(냄비, 후라이팬, 선풍기 등등)
부모님 용돈(기타)도 드리고(200$)
자동차 배터리 교체 (200$ 한인정비소 견적결과 배터리 문제로 판단되어서 새걸로 교체),
휴대폰 구매(300$)
거기다가 전쟁이슈로 인한 주유비 상승도 꽤 큽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집에 같이 사는 대만여자애랑 매일매일 교대로 차를 바꿔서 오일쉐어 중이라서 좀 부담이 덜 하네요.
그리고 가게부에는 기록이 안되었지만 전에 뽑아놨던 현금을 사용해 방세를 500$ 냈습니다.
어림잡아 3월달은 300만원 정도 소비했고 100만원 정도 모을 수 있었네요.
슬슬 5개월이 넘어 가니깐 저에게는 영어학습에 대한 재능이 아예 없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곳에서 만난 중국인중에 여기서 생활한지 1년이 된 친구가 있는데 영어를 거의 못하더라고요..
저도 그처럼 크게 발전하지 않고 계속 실력이 정체될까봐 걱정입니다...
'2026 호주 워킹홀리데이 > 워홀평가(월단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주 2026년 6월 총정리 (0) | 2026.07.03 |
|---|---|
| 호주 2026년 5월 총정리 (1) | 2026.06.01 |
| 호주 2026년 4월 총정리 (0) | 2026.05.02 |
| 호주 2026년 2월 총정리 (0) | 2026.02.28 |
| 호주 2026년 1월 총정리 (0) | 202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