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소비 총정리 시간입니다!
사실 이미 19일날 3달차를 맞이했지만 아무래도 소비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
앞으로 딱 월말or초에 총정리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1월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2째주에는 주6일 근무를 했고.. 출근 런닝도 도전해봤고,
또한 브리즈번 여행도 다녀왔었습니다. 거기다 유동적으로 돌아가며 근무하던 시프트가 완전히 마감 고정이 되어버렸고,
그동안 함께 고생하던 직원들과 헤어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트러블도 겪고 다사다난 했습니다.
마감시프트는 항상 퇴근시간이 명확하지 않았고 빨라야 21시, 평균 22시는 되어야 퇴근을 해서 점심시간을 제외해도 8시간을 공장에 갇혀 지냈습니다.
블루룸도 배워보고, 세컨비자를 다 채우고 떠나는 한국인들도 3분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과연 써드를 딸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계속계속 하며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ㅠㅠㅠ
일 안하는 친구들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지내고 있는 쉐어하우스의 빌런 브리아나. 설거지도 제대로 안하고 살더니 결국 2달동안 월세를 내지않고 살다 쫒겨났습니다 하하...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과연 저는 호주에서 얼마를 벌어 얼마를 쓰고 얼마를 모았을까요?
한달이 조금 넘는 텀을 갖고 업데이트되었기에 2달동안의 내역을 다 정리해볼게요!
1. 12월 전체 총정리

주거비에서 전달 월세를 같이 내버려서 940$
교통비에서 차량 점검(385$), 자동차 Rego 6개월 갱신(433.21$)
문화생활(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드림월드 연간이용권 등 총 여행경비) 약 350$ 등을 빼면
나머지는 다 고정지출비용입니다. 식비는 40만원 좀 안되게 나왔네요.
대략 100만원 가까이 저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1월 전체 총정리

1월에는 역시 브리즈번 여행경비(숙소, 식비, 드림월드는 년간이용권이여서 X)
푸마 런닝화 구매(107$)
태블릿거치대, 큐브 등 의 편의물품 구매, 듀오링고 1년권(교육)을 끊었지만 크게 오버되는 게 없어서
거진 200만원 가까이를 세이빙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환율이 1천원을 돌파하며 미친듯이 오르는 중이네요. 제가 처음 호주 왔을때는 800원 후반대였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튼 한달동안 주중에는 유튜브를 볼때 거의 외국 영상을 봤습니다. 이해는 안가더라도 조금이라도 영어 귀가 트이길 바래서요....
3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저의 영어실력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어제 4x4x4 큐브를 처음 시작했어요.
공식을 보면서 계속 돌리고 있는데 어렵네요.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느순간 보면 이상하게 돌아가서 큐브가 망쳐져있고.. 그래서 아직까지 완성을 못하고 있습니다.(거의 다 맞췄었는데...)
꼭 저의 영어실력같아요. 영어도 이 4x4x4 큐브가 점점 익숙해져서 공식 없이 풀수 있게 되는 것처럼 쭉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 호주 워킹홀리데이 > 워홀평가(월단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주 2026년 6월 총정리 (0) | 2026.07.03 |
|---|---|
| 호주 2026년 5월 총정리 (1) | 2026.06.01 |
| 호주 2026년 4월 총정리 (0) | 2026.05.02 |
| 호주 2026년 3월 총정리 (1) | 2026.04.02 |
| 호주 2026년 2월 총정리 (0) | 202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