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주 워킹홀리데이/워홀평가(월단위)

호주 2026년 5월 총정리

back1004 2026. 6. 1. 17:20

5월 총정리 시간입니다.

 

여기 공장에서 처음으로 씩리브를 사용하는 날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월초 주말부터 설사와 두통으로 너무 힘들었었고 화장실에서 인생 처음으로 쓰러져보기도 하고,,

 

그렇게 힘들었던 포지션도 결국 극단적으로 그만둔다는 걸 보여주니 결국 변경(?)이 되긴 했는데...

 

애매하게 바뀌게 되어서 주에 많으면 2~3번 정도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적응은 해서 예전보단 덜 힘들지만 그래도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ㅠ

 

 

우버이츠를 하면서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음식 엎어서 고객센터 전화도 하고 복면쓰고 배달하다가 경찰에 연락도 오고...

 

우버이츠 벌써 배달건수 100건을 넘었습니다. 새로운 공장에서도 곧 일 한지 3개월이 되네요.

 

앞으로 3달 더 버티면 써드비자를 딸 수 있는 조건이 충족이 될 텐데 그때쯤이면 워홀온지도 1년가까이 되네요.

 

지금처럼 쭉 달려보겠습니다.

 

 

 

 

수입은 공장월급 460만원 정도 벌었고, 제가 한국지인을 도와주면서 받은 부수입 50만원이 있습니다.

또 이번에 새로 만들게 된 호주 ING 계좌에서 소정의 예금이자가 들어왔었네요.

실질적인 기본 공장 수입은 460만원입니다!

 

또 우버이츠로 지금까지 모은 돈도 100만원이 넘지만 따로 수입에 반영하진 않았습니다.

 

 

지출내역에서 주거비가 좀 높은 데 여자친구가 돌아온 날 제가 혼자 방세 2주치를 낸게 있어서 아마 다음달 지출에선 주거비가 좀 낮을 거에요.

 

 

 

 

호주에 온 지 7개월이 넘었습니다.

 

요즘 우버이츠를 하면서도 계속 안정적인 투잡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만, 오지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살아남을 영어실력이 절대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원도 못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네요...

 

아니면 영어를 핑계로 주말에는 아직 좀 더 쉬고 싶은 내면의 욕구가 핑계를 만들어내는 걸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없는동안 우버이츠 주말에 미친듯이 하긴 했지만, 언제든 내가 원하면 쉴 수 있다는 것과 무조건 고정적으로 출근해야 한다는 건 심적으로 다르니깐요..

 

 

 

영어... 정말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특히나 요즘 바뀐 포지션은 일은 좀 편할지 언정 같이 일하는 사람과 대화도 거의 못 나누며 일을 하니깐 진짜 답답합니다... 더 공부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