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호주에서 주세가 아닌 월세를 냈다. 내가 들어간 쉐어하우스 사장은 돈을 벌고 싶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처음에 집주인이 현금 달라했을때 현금이 없어서 다음에 뽑아서 준다고 했었는데 아직까지 계약서도 안쓰고 따로 보증금을 주지도 않고 여기서 거의 한달을 지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딱 한달인데 그동안 돈달라는 얘기도 없었고 나도 미리 돈을 뽑아놓고 기다렸는데 저번주에 집주인이 왔을 때 나는 오후근무라서 마주치지 못했다. 그래서 저번주말에 계좌번호를 보내달라했더니 어제서야 연락이 와서 바로 돈을 입금해줬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듀오링고를 했는데 어제부터 무슨 업데이트를 했는지 보물상자를 열때마다 계속 부스터 연장이 떴다. 어제도 그것때문에 듀오링고를 평소보다 오래했는데 오늘은 정말 골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