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크게 내용이 없어서 토일을 묶기로 했다. 금요일날 첫 풀타임이자 첫 오버타임을 너무 심하게 해서 허리도 아프고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는 아프지 않았다. 토요일은 정말 잉여로웠다. 쉐어생 브리아나가 집주인한테 부탁을 받았는지 잔디를 깎는다고 자기 강아지를 잠깐 봐달라고 했다. 강아지는 볼때마다 나 보면 햝고 그러더니 막상 엄마가 안보이니깐 계속 짖어댔다. 브리아나는 잔디를 깎다가 비가 좀 내려서 멈추고 나도 잠을 잤다. 자다가 강아지 짖는 소리에 깨버렸다... 토요일은 울월스가 빨리 닫기때문에 일찍 문 닫기 전 쇼핑몰에 가서 옷도 사고 장도 좀 봤다. 나오는 길에 비가 내렸는데 우산을 안 사서 비가 좀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 토요일은 정말 한 게 없다. 그나마 홈CCTV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