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쓰는 생존일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중고차도 몇번 인스펙션을 갔다. 처음에는 썬브리즈번에서 찾은 한인중고차였는데 메카닉없는 차알못인 내가 봤을 때 정말 차가 좋아보였다. 그래서 사실 바로 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무리하게 깎았는지 그분은 다음에 오신분이 더 큰 금액으로 거래를 원하셔서 바로 파셨다고 한다. 그 이후에는 정말 조바심이 많이 났다. 2주가 넘어가면서 너무 쫄렸고 집도 알아봐야 했다. 호스텔 생활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다만 가성비가 맞지 않았다. 내가 묶었던 호스텔은 자체 홈페이지 결제 시 25% 할인과, 또 7일 이상 머물시 주간요금을 할인을 해준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7일을 결제하니 40만원이 나왔다. 조식과 석식을 제공해주긴 했지만 석식은 이제 질리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