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동안의 달콤한 주말이 다 지나간다... 뭐든 금요일이 가장 행복하다. 1시 퇴근하고 울월스 마트에 들려서 장을 보는데 팀리더를 마주쳐서 인사했다 ㅋㅋㅋ 그리고 다른 한국인 동료들도 봤는데 뻘쭘해서 아는척은 안했다. 일주일간의 생활물품을 더 채우기 위해 거진 한시간 넘게 쭉 돌아다니면서 장을 보았다. 음식뿐 아니라 평소에는 잘 안먹던 과자도 좀 사보고 10kg 쌀이 19달러로 할인하길래 일단 사버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낮잠도 바로 때려버렸다. 평소에도 퇴근하면 피곤해서 자고 싶었지만 밤에 다시 못 잘까봐 참았는데 그날은 그냥 푹 잤다. 4시간은 자고 일어났는데 또 저녁 먹고 하다보니 자정 쯤 다시 잠을 자버렸다 잠은 정말 자도자도 계속 잘수 있는 능력이 생겨버렸다. 토요일은 좀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