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막차 호주 워홀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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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1

한주의 끝(보닝룸 첫 근무), 크리스마스 파티, 쉐어생과의 마찰..

금요일 아침에 급하게 살짝 운동하느라 싸놓은 도시락을 안챙기고 나와버렸다.그치만 아주 다행스럽게도 목요일보다 더 일찍 끝났다.첫번째 스모커타임때 밥 안싸온거 알고 동료분이 빵과 스낵바를 줘서 감사히 먹었다.그리고 18시 넘어서 일이 다 끝나고 퇴근전에 보닝룸 지원 갈 사람을 모집하길래 고민을 하다가 동료 1명도 궁금하다 하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보닝룸은 정말 정신이 없고 다들 바빠보였다.영어도 못하는데 갑자기 누가 따라오라해서 창고에 가 짐을 가져왔다.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쪽에서 이제 포장된 고기들을 압축기에 넣을때 꾸겨진걸 펴주는 업무를 했다. 사실 엄청 간단한 일이였다.이미 내 앞에 한명이 펴주고 있었고 나는 살짝 뒤에서 같이 해주는데 지나가던 사람들도 이거 지금 두명이 하냐고 묻고 갈 정도로 쉬운 ..

2025 호주 워킹홀리데이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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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구멍 역대급 막힘, 트라이플룸, 호주, 보닝룸, 수입지출, 영어공부, 호주워홀, 팟캐스트, 나이트로4, 잉여로운주말, 새벽런닝, 듀오링고, 쉐도잉, 리프팅, 엽기떡볶이, 워킹홀리데이, 영어보이스톡, 브리즈번, 워홀, 울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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