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에 급하게 살짝 운동하느라 싸놓은 도시락을 안챙기고 나와버렸다.그치만 아주 다행스럽게도 목요일보다 더 일찍 끝났다.첫번째 스모커타임때 밥 안싸온거 알고 동료분이 빵과 스낵바를 줘서 감사히 먹었다.그리고 18시 넘어서 일이 다 끝나고 퇴근전에 보닝룸 지원 갈 사람을 모집하길래 고민을 하다가 동료 1명도 궁금하다 하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보닝룸은 정말 정신이 없고 다들 바빠보였다.영어도 못하는데 갑자기 누가 따라오라해서 창고에 가 짐을 가져왔다.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쪽에서 이제 포장된 고기들을 압축기에 넣을때 꾸겨진걸 펴주는 업무를 했다. 사실 엄청 간단한 일이였다.이미 내 앞에 한명이 펴주고 있었고 나는 살짝 뒤에서 같이 해주는데 지나가던 사람들도 이거 지금 두명이 하냐고 묻고 갈 정도로 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