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월의 마지막입니다. 워홀 온지는 4개월이 좀 넘었네요! 같이 살던 외국인 친구가 다 나가면서 다시 혼자 살아도 보고, 또 새로운 태국친구가 들어오고이곳에서 두번째 정전도 당해보고(1시간) 3개월이 이렇게 길줄 몰랐네요.제가 3개월동안 다녔던 첫공장에서 그만두고 공장 직컨도 다녀왔습니다.(하루 500km 운전) 인터넷으로 이력서 넣을때만 해도 공장 경력 있으니깐 바로 뽑히겠지 했지만 5군데를 지원해도 고작 1군데 연락와서정말 쫄렸는데..(넣은지 1시간만에 연락이 왔다는 건 그만큼 급하다는 거죠..?)다행히 공장 직컨을 갔을때 제가 원하는 공장에 바로 붙을 수 있었고(메디컬테스트 남음) 그 날 집까지 구할 수 있어서제가 워홀 온 이후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였던거 같아요.이제는 한인마트가 집 근..